출발 전에
입국과 K-ETA
비자가 필요한지, K-ETA가 무엇인지, 도착해서 작성하는 서류는 무엇인지.
비자가 필요한가요?
많은 국가의 국민은 단기 관광 목적이라면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체류 가능 기간은 국가마다 다르며 보통 30일, 90일, 180일입니다. 항공권을 예약하기 전에 본인 국적 기준으로 공식 비자 포털에서 확인하세요. 이 페이지에서 유일하게 공항에서 해결할 수 없는 항목입니다.
K-ETA
K-ETA(전자여행허가)는 무비자 입국자를 위한 온라인 사전 승인입니다. 비자가 아니라 항공기 탑승을 위한 허가입니다.
- 도착 후가 아니라 출발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 보통 빨리 승인되지만 최대 72시간까지 걸릴 수 있으니 며칠 여유를 두세요.
- 한 번 승인되면 수년간 여러 번 입국에 사용할 수 있어, 다음 여행 때는 다시 받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 한국은 일부 국가에 대해 K-ETA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왔습니다. 당연히 필요하다고 가정하지 말고 현재 본인에게 해당하는지 확인하세요.
반드시 공식 K-ETA 사이트에서만 신청하세요. 유사 사이트들은 같은 신청에 높은 '수수료'를 받습니다.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
기내 또는 공항에서 보통 입국신고서(면제 대상이 아닌 경우)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합니다. 첫날 숙소 주소를 미리 적어두세요. 반드시 물어보는데, 아직 통신이 안 되는 상태에서 '찾아볼게요'는 곤란합니다.
Q-CODE (검역정보 사전입력)
한국은 Q-CODE라는 온라인 검역 신고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필수 여부는 방역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리 입력하면 몇 분이면 되고 빠른 전용 통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수인데 안 했다면 줄에서 종이 서류를 작성해야 합니다.
착륙 전에 준비해둘 것
- 체류 기간 동안 유효한 여권.
- K-ETA 승인서(해당되는 경우) —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저장.
- 첫날 숙소의 주소와 전화번호.
- 왕복 또는 제3국행 항공권. 제시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