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생겼을 때
약 사기
약국을 찾는 법, 한국어 없이 증상을 말하는 법, 그리고 다 닫았을 때.
짧은 답
초록 십자와 약국 간판을 찾으세요. 약사에게 아픈 곳을 가리키거나, 번역 앱에 증상을 적어 화면을 보여주면 됩니다. 두통·감기·배탈 같은 보통의 것이라면 1~2분이면 약을 들고 나옵니다.
골라 담는 가게가 아닙니다
약은 진열대가 아니라 카운터 뒤에 있습니다. 증상을 말하면 약사가 고릅니다. 상자를 직접 고르는 데 익숙하다면 갑작스럽게 느껴지지만 이쪽이 빠르고, 약사가 이것저것 묻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약국은 어디에나 있고 대개 의원과 병원 주변에 몰려 있습니다 — 의원이 보이면 약국도 그 근처에 있습니다.
- 대부분 약사 한두 명이 운영하는 작은 개인 약국입니다.
- 말하기보다 읽기가 편한 약사가 많습니다. 글로 보여주는 편이 쉬울 때가 많습니다.
증상 말하기
가리키면 통합니다. 단어 하나에 몸짓을 더해도 됩니다. 정확히 전하고 싶으면 번역 앱에 문장을 적어 화면을 보여주세요 — 아무도 이상하게 보지 않고, 넘겨짚을 여지가 사라집니다.
| 증상 | 말하거나 보여줄 것 |
|---|---|
| 머리가 아픔 | 두통 |
| 열 | 열 |
| 목 아픔 | 목이 아파요 |
| 기침 | 기침 |
| 배탈·설사 | 배탈 / 설사 |
| 생리통 | 생리통 |
| 숙취 | 숙취 |
| 물집·상처 | 물집 / 상처 |
임신 중인지, 다른 약을 먹고 있는지, 알레르기가 있는지는 꼭 말하세요. 한 문장을 더 적어 보여줄 가치가 확실히 있는 곳이 여기입니다.
의사 없이는 못 사는 것
항생제, 혈압·당뇨약, 수면제, 그리고 본국에서 처방전이 필요했던 대부분의 약. 약사는 처방전을 쓸 수 없습니다 — 그건 의원에 가야 하고, 그것대로 짧은 일정이 됩니다.
상시 복용약이 있다면 여행 기간에 며칠을 더해 원래 상자째 가져오세요. 여기서 다시 구하려면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하고, 한국 약은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 닫았을 때
대부분의 약국은 상점 시간에 맞춰 저녁이면 닫고, 일요일과 공휴일에 쉬는 곳도 많습니다. 이 페이지가 정말 필요한 순간이 그때입니다.
- 편의점에 정부가 정한 상비약이 조금 있습니다 — 기본 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어린이 해열제. 많지는 않지만 새벽 3시에 열려 있고 길 건너에 있습니다.
- 심야약국이 큰 도시에는 있고, 대개 병원 응급실 근처입니다. 지도 앱에서 심야약국으로 검색하세요.
- 1330에 전화하세요 — 관광 안내 전화, 무료, 24시간, 통역이 붙습니다. 지금 근처에 어디가 열려 있는지 알려줍니다. 밤에는 이게 가장 빠릅니다.
- 병원 응급실에는 약국이 붙어 있지만 비싼 문입니다. 응급일 때 쓰고 감기로는 쓰지 마세요.
대마 성분 제품은 본국에서 합법적으로 팔리는 것이라도 여기서는 불법이고, 방문객에게도 실제로 적용됩니다. 코데인이 든 약, 일부 감기약과 수면제는 다른 나라에서는 평범해도 여기서는 처방약입니다. 도착한 뒤가 아니라 짐 쌀 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