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동안
영업시간과 휴일
언제 문을 닫는지 — 정기 휴무일, 오후의 브레이크타임, 그리고 나라의 절반이 쉬는 두 명절.
짧게 답하면
영업시간은 구글이 아니라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여기선 구글이 자주 틀립니다. 그다음 세 가지를 조심하면 됩니다. 박물관·궁의 정기 휴무일, 식당의 오후 브레이크타임, 그리고 두 번의 큰 명절입니다.
궁과 박물관에는 정기 휴무일이 있습니다
휴무일이 모두 같지 않기 때문에 정말 자주 헛걸음이 나옵니다.
| 장소 | 휴무 |
|---|---|
| 경복궁 | 화요일 |
| 창덕궁·덕수궁·창경궁 | 월요일 |
| 대부분의 다른 박물관과 미술관 | 월요일 |
경복궁이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에 쉰다는 점이, 서울에서 오전을 통째로 날리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궁을 도는 날은 그 두 요일만 피하세요.
브레이크타임
많은 식당이 대략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 점심과 저녁 사이에 문을 닫습니다. 브레이크타임이라고 부르고 정상적인 운영입니다. 폐업한 게 아니라 쉬는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방은 마감보다 훨씬 이르게, 보통 한 시간 전에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중요한 두 명절
- 설날과 추석이 큰 명절입니다. 둘 다 음력이라 해마다 날짜가 바뀝니다.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 각각 사흘 정도이고 상당수가 고향으로 이동합니다. 작은 식당과 가게는 문을 닫고, 기간 내내 닫기도 합니다.
- 기차와 시외버스는 몇 주 전에 매진되고 고속도로는 굉장합니다.
- 궁과 일부 박물관은 이 기간에 무료로 개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진짜 좋은 점입니다.
나머지 공휴일은 하루짜리라 별 영향이 없습니다. 백화점과 관광지는 계속 열고, 오히려 더 붐빕니다.
그래도 여는 곳
- 편의점. 진짜 24시간이고 진짜 어디에나 있습니다. 먹을 것, 현금, 생필품의 안전망입니다.
- 체인 카페와 패스트푸드. 적어도 일반 공휴일에는 엽니다.
- 지하철과 버스. 휴일 감축 시간표로 운행합니다.
- 약국은 예외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 닫는 곳이 많습니다. 24시간 약국을 찾거나 편의점에 물어보세요.
일정을 망치는 두 가지 더
-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는 법에 따라 한 달에 일요일 두 번 쉽니다. 어느 일요일인지는 자치구마다 다르고, 평일로 옮긴 지역도 있습니다. 편의점과 작은 가게는 해당 없습니다.
- 개인이 하는 작은 가게는 주 1회 고정 휴무가 흔하고, 월요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에는 나오지만, 그냥 찾아가면 알 수 없습니다.